[뉴스핌=손희정 기자] 코오롱FnC는 'R'라벨 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R'은 Re-birth, Recycle 등의 의미로 새로운 탄생과 새로운 쓰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코오롱FnC는 해당 시즌에 판매율이 좋지 않거나, 단지 시즌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제품에 디자인과 트렌드 여기에 윤리적 소비라는 가치를 담아 다시 고객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는 코오롱스포츠, 잭니클라우스, 시리즈, 커스텀멜로우, 지오투, 브렌우드, 스파소 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총 23가지 아이템이 출시된다.
Re-Birth 제품들은 조이코오롱과 각 브랜드 매장에서 8월 초부터 만날 수 있다.
김종관 코오롱FnC 전략기획팀 부장은 "코오롱FnC의 Re-birth는 고객에게 선택 받지 못해 소각되고 버려지는 옷, 시즌이 지나면 그 가치가 퇴색되고, 소멸돼 없어지는 패션이 아닌 '지속 가능한 패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