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가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나스락 페스티벌’의 특집페이지를 1일 마련했다.
나스락 페스티벌은 ‘나 스스로 즐기는 락’ 줄임말로 만 18세 미만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특집페이지(http://pann.nate.com/event/main?eseq=29)에 5분 미만 창작곡 혹은 리메이크곡 연주 영상을 올리면 된다. 네이트에서 나스락 페스티벌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예선은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이후 접수된 영상에 한해 전문가 심사, 네티즌 공감 등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창작곡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공감, 추천, 댓글로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코로나 기타(5대)를 증정한다.
응모팀 중 20팀을 선발해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본선 오디션을 개최하며 9월 9일 홍대 클럽 ‘롤링홀’에서 결선이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악기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정태호 마케팅기획팀장은 “10대들이 많이 찾는 네이트에서 그들만의 창조적이고 건전한 음악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상상력을 가진 10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인방송에서 주최하고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나스락 페스티벌은 청소년 열정과 꿈을 마음껏 펼치는 놀이의 장이자 재능 있는 예비 뮤지션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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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