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매각 작업이 시작된 한국항공우주(KAI)가 1일 급락하고 있다. 노조가 매각을 반대하고 있고, 참여자가 적어 유찰 가능성이 나오는 등 매각 불투명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9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3.89%(1050원) 떨어진 2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정책금융공사는 지난달 31일 KAI 매각공고를 통해 주주협의회가 보유한 주식 4070만주(41.75%)를 공개 경쟁입찰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인수의향서(LOI) 접수는 오는 16일 오후 3시 마감이다.
정권말인데다 현재 대한항공외에 뚜렷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참여자가 없어 유찰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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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