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나흘 연속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감에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자국 소비자 신뢰지수, 주택가격지수 등 경제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유럽증시 또한 미국 FOMC와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에 대한 관망세에 영국 석유업체 BP와 스위스 최대 은행 UBS 등의 실적 부진이 겹치면서 약세를 기록했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93.08엔, 1.07% 내린 8601.98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 상승을 이끌만한 재료가 마땅히 없는 상황에서 4일 연속 상승하며 4% 가까이 오른 주가에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 민감주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코마츠는 이번 회계연도 실적 전망 하향에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혼다자동차 역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실적에 장 초반 6% 가량 급락하고 있다.
한편,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하락 출발 해, 같은 시각 현재 0.91% 빠진 729.62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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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