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의 경기 평택 고덕산업단지 입주 확정 소식에 평택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 이틀째 오름세다.
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이젠텍은 전날대비 14.93%, 300원 오른 231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 행진이다.
이밖에 하이쎌, 지코 등 평택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경기도와 삼성전자는 전날 서울 삼성전자 본사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윤화섭 도의회 의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산단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도와 경기도시공사는 2015년 말까지 2조4000여 억원을 투입해 평택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내에 395만여㎡ 규모의 산단을 조성,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100조원 이상을 들여 태양전지, 의료기기를 비롯한 신수종사업과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설립하고 일자리 3만여 개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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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