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녹십자가 2분기 양호한 실적과 3분기 성수기 기대로 상승세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녹십자는 9시16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2.76%) 오른 14만9000원에 거래됐다.
녹십자는 K-IFRS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이 20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7%, 영업이익은 162억원으로 1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증권사들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한 실적이라며 3분기 이후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미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9% 증가한 2570억원, 10.6% 늘어난 511억원으로 추정했다. 올해 정부의 독감백신 구매 물량이 10% 증가하고, 가격도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한 2577억원, 영업이익은 11.4% 증가한 514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에서 17만40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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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