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하이닉스가 엘피다의 D램 감산 소식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4일째 오름세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250원(1.15%)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3일 연속 SK하이닉스 240만주 가량을 순매수했다. 이날도 도이치증권 모건스탠리 등을 통해 16만주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엘피다의 D램 감산에 따라 D램 가격 하락세가 당분간 주춤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경쟁사보다 기술력 및 수익성이 높은 한국 반도체 업체의 수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전날 대만 디지타임스는 일본 엘피다가 히로미사 팹에서 D램을 12인치 기준 월 12만장에서 8만장으로 30% 감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엘피다의 자회사인 대만 렉스칩도 12인치 기준 월 8만장에서 5만장으로 30% 감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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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