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일 9000원으로 데이터 로밍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의 서비스 제공 국가를 내달 3일부터 대폭 확대한다.
SK텔레콤은 기존 60개국에서 제공하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19개국 확대해 79개국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 유럽 북미 등에 이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중 남미지역 18개국이 포함돼 전세계 6개 대륙에서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졌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이용요금은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서 가장 저렴한 1일 9000원이다. 또한, 79개국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서비스하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 나라에서 쓰더라도 9천원만 내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신청은 온라인 T World, 고객센터, 로밍센터 등에서 가능하며, 서비스 제공 국가는 온라인 T world(www.tworld.co.kr)와 T로밍 홈페이지(www.sktroam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영 SK텔레콤 제휴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이 전세계 어디에서든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무제한 데이터 로밍 국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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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