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이트레이드는 1일 LG하우시스에 대해 하반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용진 이트레이드 연구원은 "동사는 전방산업인 국내 건설경기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LG하우시스는 2분기 매출액 6410억원, 영업이익 3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01.2% 성장했다.
원 연구원은 "7월 에너지효율등급제 시행으로 완성창호세트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3분기엔 폴리염화비닐(PVC) 등 저가 원재료 투입 효과가, 4분기부터 신규 사업인 알루미늄 창호와 기능성 로이유리 제품의 판매가 가시화된다"며 "하반기에도 실적의 턴어라운드 추세는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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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