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펜싱 신아람 선수의 1초 판정 논란을 패러디 해 화제다.
지난 31일 김태호 PD는 트위터를 통해 "전방에 '1초만 함성' 하면 득음하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인과의 대화에서는 "큰 결심.. 이번주 방송 1초 확대방송~! 방송운영 큰 파장 예상됩니다.. ㅎㅎ", "오늘 회의 1초만 하려고요.. ", "1초간 회식.. " 등의 다양한 패러디를 올렸다.
이는 지난달 31일,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한 신아람 선수의 '멈춰버린 1초'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태호 PD의 패러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무한도전~!! 역시 김태호 피디", "1초 확대방송. 못봤던 6개월 분 다 보겠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네티즌들은 "아~오늘은 1초 정도만 운동해야겠다, 음.. 탈진하려나..?", 기사 보니까 10초가 흘렀네 아이고 내 인생 망했다.." 등 또다른 패러디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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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