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게임 개발업체 일렉트로닉아츠(EA)는 31일(현지시각)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2.5% 상승했다.
EA는 올 4월~6월에 순익이 2억 100만달러, 주당 63센트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 4억 9100만달러 1억 3000만달러, 주당 41센트 감소한 것이라고 EA 측은 설명했다.
반면, 테이크투(Take-Two)는 자사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매출액 2억 2610만달러, 영업이익 1억 180만달러(주당 1.30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 3억 3440만달러, 영업이익 87만달러(주당 11센트) 감소한 것이다.
이에 테이크투 주가는 마감 후 3% 급락했다.
한편, 하네스브랜드는 이날 마감 후 거래에서 1.1% 내린 29.70달러를 기록했다.
하네스브랜드는 앞서 올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중점 사업 부문 폐지와 면화 비용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123만달러(주당 1센트)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8680만달러(주당 89센트)에서 폭락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11억 8000만달러로 1.1% 증가했지만 전문가 예상치 12억 5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