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IBK투자증권은 제일모직에 대해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5130억원, 영업이익 103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패션 부문 영업이익이 경기침체와 날씨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케미칼 부문의 출하량 증가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케미칼 부문은 2분기 고객사 재고 확충으로 인한 소재 출하량 증가와 원가절감 노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며 "전자재료 부문은 SOH, SOD같은 반도체용 고부가가치 소재 매출증가로 제품 믹스가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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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