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글로벌 광고대행사로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매키니 인수는 세계 10위 광고대행사로의 행보를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기획은 현재 영업총이익 기준 세계 16위 규모의 광고대행사로 오는 2015년까지 글로벌 10위의 광고대행사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있고, 그 동안 M&A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왔다.
한 애널리스트는 "매키니 인수를 통해 인력 충원의 부담을 일부 해소 할 수 있게 됐다"며 "연결 실적의 확대, 크리에이티브 역량의 강화 등의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광고 대행사로 도약하고자 하는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근거로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만 35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키니는 레노버, 미즈노 등의 광고주를 보유한 미국 내 중견 독립 광고대행사로 자본금 4250달러, 전년 매출 3700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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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