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1일 웅진싱크빅에 대해 "2분기에 매출액 1,732억원(-11.5% YoY), 영업손실 139억원(적자전환 YoY)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면서 "2011년 4분기 이후 계속된 일회성 비용 발생은 2분기에 대부분 마무리 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500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허민호 애널리스트)
2분기 대규모 인위적인 반품 발생, 적자사업 정리 등으로 영업적자 139억원 기록
2분기 매출액 1,732억원(-11.5% YoY), 영업손실 139억원(적자전환 YoY)으
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단행본 및 영어, 기타(수학사업 포함) 사업부문
에서 267억원(단행본 95억원, 영어 34억원, 기타 13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
록했기 때문이다. 동사는 4월 대표이사 변경 이후 사업 구조조정 및 효율성 제
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분기 143억원 수준의 인위적인 대규모
반품을 발생시켰으며, 5개의 직영 영어학원 등 일부 적자 사업을 정리했다.
따라서 2011년 4분기 이후 계속된 일회성 비용 발생은 2분기에 대부분 마무리
되었다. 특히 주력사업인 학습지와 전집사업 매출액은 각각 993억원, 701억원,
영업이익은 모두 64억원씩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6.4%, 9.1%를 기록해 1
분기 4.3%, 6.7% 대비 상승해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졌다.
3분기,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13억원(0.1% YoY), 133억원(흑자전환 YoY) 전망
3분기와 4분기 매출액은 각각 1,782억원, 1,9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
3.8%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각각 113, 1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1% 증가,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특히 학습지사업은 향후 매분기
씽크U 프로모션 종료에 따른 ASP 상승, 수익성 개선으로 전체 실적개선을 견
인할 전망이다. 전집사업도 판매인력 강화, 신제품 출시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
이익이 증가되며 실적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단행본, 영어, 기타 사업에서의
추가적인 영업손실도 분기당 10억원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00원 유지
웅진씽크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500원을 유지한다. 2011년
4분기 이후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주가도 급락해 현재
Forward(3Q12F~2Q13F) PER은 6.1배 수준으로 저평가 영역에 있다. 따라
서 3분기 이후 수익성이 회복되며 주가도 회복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Forward EPS 1,332원에 목표 PER 8.6배를 적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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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