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3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30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8.50/1139.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6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36.3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37.60원보다 1.25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9.25원, 1138.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약보합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65포인트, 0.02% 내린 1만3073.01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17엔, 유로/달러는 1.2256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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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