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데 이어 앙겔라 마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유로존 체제 존속에 대한 의지를 들어내면서 유로존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이에 뉴욕 다우지수는 거의 석 달만에 1만3000선을 넘어섰고, 유로/달러 환율은 1.23달러대로 올라섰다.
3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7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6.00/1137.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3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34.1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38.30원보다 4.15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41.50원, 1136.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강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87.73포인트, 1.46% 오른 1만3075.66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49엔, 유로/달러는 1.230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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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