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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신 '용산' 불황에도 인기 꾸준

기사입력 : 2012년07월26일 09:27

최종수정 : 2012년07월26일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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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용산이 제2의 강남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남불패라는 별명까지 생겼을 정도로 강남지역은 편리한 교통, 다양한 편의시설 등으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최근 학군 수요가 줄어드는 동시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용산에서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KB국민은행이 발표한 6월 중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강남은 지난해 말 대비 6월 아파트 가격상승률이 -2.5%를 기록하며 서울 25개 구 중 4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였다. 반면 용산은 -0.3%를 기록 서울 25개구 중 가장 낮은 하락폭을 보였다.

용산역세권개발에 따르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조성되면 67조원의 경제효과와 36만명의 고용창출 효과, 연간 5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달성하게 된다.

다음은 생활편의시설, 문화 등 인프라에 향후 개발호재까지 겹친 용산구 신규분양 아파트 단지다.

동부건설이 용산구 동자동에 분양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을 분양 중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128~208㎡ 총 27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서울역 지하철 1,4호선과 통로가 연결되며 인천공항철도 개통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약50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용산민족공원, 남산 그린웨이 조성으로 남산에서 용산공원 일대에 대규모 생태축이 연결될 예정이다. 아울러 백화점, 남대문 등 생활편의시설 뿐 아니라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국립중앙박물관, 광화문, 서울광장, 인사동, 남산타워 등도 가깝다.

동아건설은 용산구 원효로1가 41-1번지에 ‘용산 더 프라임’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38층, 오피스빌딩 1개 동과 아파트 3개 동, 총 559가구 규모다. 1호선 남영역과 4·6호선 삼각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가깝다.주변에 신광초, 용산초, 신광여중, 용산중, 용산고 등 교육환경이 조성됐다.

쌍용건설은 용산구 효창동에 '효창 쌍용 예가'를 11월 분양예정이다. 용산구 효창동 117-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효창 쌍용 예가는 전용면적 59~114㎡ 총 187가구 규모다. 단지는 효창 제4구역 재개발 지역으로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사업지 일대가 재개발 지역으로 향후 발전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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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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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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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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