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6일 원/달러 환율이 밤 사이 유로화 반등을 반영하며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유로화 반등을 반영하며 서울환시 원/달러 환율도 전일의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며 하락세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1150원대 중반 저항 인식 속 추격매수보다는 고점매도가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월말을 앞 두고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출회 기대 역시 환율의 반락을 부추길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다만, 유로 약세 시 유로/원 숏크로스 거래가 원/달러의 상승을 제한해왔던 것으로 추
정되는 가운데 유로 반등 시 유로/원 숏포지션에 대한 차익실현 가능성이 있다”며 “유로 반등에 따른 원/달러 하락 역시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45.00~1153.00원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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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