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는 17일 후쿠오카현 야후돔에서 열린 2012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리며 0.292로 떨어졌던 타율을 0.298까지 끌어 올렸다.
8경기만에 한 경기 3안타를 치며 후반기들어 다소 주춤했던 타격감을 회복한 이대호는 3할대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우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3회에는 중전안타를 때려 3루 주자를 불러 들이며 시즌 56번째 타점을 올렸다. 이대호는 5회에도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내며 3안타 몰아치기를 완성했다.
오릭스 버펄로스는 이대호의 활약에 힘입어 소프트뱅크를 2-1로 물리치며 힘겹게 3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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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