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1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루머가 돌면서 IRS금리 하락을 이끌었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막판 0.50~1.00bp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페이가 강한 모습이었지만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가운데 한은 출입 기자단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는 루머가 막판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아침에 페이가 강했는데 마지막에 한은 기자단 루머로 현물이 강해지면서 IRS금리도 밀렸다”며 “내일 기준금리가 동결된 후 중립적인 멘트가 나온다면 채권이 조정을 받으면서 IRS금리도 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IRS시장에서는 1년과 2년물 중심으로 거래됐다”며 “3/10년, 4/10년, 5/10년 등 10년물과 관련된 스프레드가 테이큰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 2년 테너에서만 전 거래일 대비 1.00bp 올랐다. 거래는 거의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선 스왑 딜러는 “CRS거래가 됐다는 얘기를 들은 게 없다”며 “스크린상으로만 조금 변한 것 같 같은 의미는 없다”고 진단했다.
한편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역전폭이 크게 축소됐다. 1년물 스왑 베시이스는 -98bp로 좁혀졌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2500 |
-1.00bp |
2.2700 |
+1.00bp |
-98.00bp |
3.2100 |
4.00bp |
|
2년 |
3.1775 |
-0.50bp |
1.9300 |
+1.00bp |
-123.75bp |
3.1900 |
-1.50bp |
|
3년 |
3.1770 |
-0.55bp |
1.9500 |
- |
-122.70bp |
3.1900 |
-1.30bp |
|
5년 |
3.2150 |
-1.00bp |
1.9900 |
- |
-122.50bp |
3.3100 |
-9.50bp |
|
10년 |
3.3275 |
-1.00bp |
2.1000 |
- |
-122.75bp |
3.5100 |
-18.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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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