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스페인 은행권 지원에 대한 합의가 도출됐지만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유로존 부채위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유로/달러 환율이 2년래 최저치로 떨어진 영향으로 보인다.
1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5.50/114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3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3.4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43.70원보다 0.30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45.90원, 1142.5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83.17포인트, 0.65% 내린 1만2653.12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9.40엔, 유로/달러는 1.223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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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