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이 추가적인 석유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확대하고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를 막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중국 당국이 최근 3개월 연속으로 휘발유와 경유 소매가격 인하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국무원 산하의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 조우 왕준 가격정책 책임자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정제유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최근 국제 유가 하락에 발맞춰 지난 5월부터 이미 두 차례 유가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인하 폭이 미터톤 당 400~600위안(원화 7만 2000~10만 8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하율로는 각각 6.6%와 7.2% 정도. 현재 이들 석유제품 가격은 각각 미터톤당 9120위안과 8310위안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