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최저임금으로 서울 소형 전세값을 마련하려면 12년이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내년 최저임금 4860원으로 주 40시간 근무할 경우(월급 101만5740만원) 소형아파트(공급면적 60㎡)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전국 평균 7년 4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각 시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12년 2개월로 가장 긴 시간이 걸렸고 경기가 7년 6개월, 인천은 5년 7개월이 소요된다.
상대적으로 전세값이 낮은 지방 역시, 최저임금으로는 단기간에 전셋값 마련이 어려워 부산과 울산, 대전, 경남, 대구 순으로 6년 이상 소요되며 전남이 3년 9개월로 가장 짧았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최근 1년 3.3㎡당 전국 전세보증금 상승률과 최저 임금 인상률을 비교한 결과, 전세보증금 상승률이 2%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때문에 서민들은 전셋집 한칸 마련하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