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지난 5월 소비지출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월에 비해서는 증가 폭이 다소 줄었다.
29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프랑스의 5월 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전월의 0.7% 증가에 비해서는 다소 증가 폭이 줄어든 수치다.
세부적으론 내구재 소비 지출이 전월에 비해 2.6% 증가했으며, 음식료와 에너지 소비는 각각 0.3%, 3.3% 줄었다.
지난 4월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에서 0.7% 증가로 수정됐다.
한편,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0.5% 하락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며, 전월 보합에 비해서도 크게 낮아진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