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증권은 하반기 국내 증시가 '전약후강'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유동성 랠리와 함께 Fed를 중심으로 주요국 중앙은행의 자산은 다시 확장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코스피 지수 밴드는 1800~2200을 제시했다.
김성욱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7일 "이익 전망치 개선과 투자심리의 회복에 따라 완만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KOSPI 12개월 예상 주당 순이익 전망치(타겟 P/E 9.3배)를 적용할 경우 하반기 타켓 KOSPI는 2200포인트가 예상된다"며 "유로존 재정위기는 유럽 부채 상환 펀드와 유럽 공동 은행 설립을 통해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지만 합의 하는 과정에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유망업종으로는 화학, 조선, 철강을 꼽았다. 업종내 톱픽으로는 호남석유와 현대중공업, 고려아연을 제시했다.
반면 정부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유통업종과 통신, 음식료는 기피업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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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