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제조사인 파트론이 올 2분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27일 "파트론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754억 원(YoY 125% QoQ 34%) 172억원(YoY 117% QoQ 33%)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파트론은 카메라 모듈 부문의 매출액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갤럭시S2에 이어 갤럭시노트, 갤럭시S3에도 2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를 탑재했고, 다른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에도 130만 화소 이상의 전면카메라가 탑재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이는 파트론의 매출 성장 가속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이 연구원은 파트론이 주력 고객사의 LDS 메인안테나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안테나 부문의 성장성도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도 타 사업부 대비 안테나 사업부의 수익성이 훨씬 뛰어난 수준이지만 올 하반기에는 신규 제품인 진동모터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르며 내년부터는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이와 같은 이유로 파트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