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 소식이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 중인 가운데 글로벌 부호들의 재산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이번주 글로벌 부호들의 순 자산이 총 30억 달러(약 3.5조 원)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스웨덴 패션브랜드 H&M의 사장 스테판 페르손의 재산은 19억 달러 늘어난 242억 달러를 기록해 유럽 2위 갑부로 등극했다.
H&M은 그리스와 스페인 등에서의 금융 혼란 상황에서도 7분기래 최대 순익 증가 기록을 남기며 선전했고 이번주 H&M 주가는 10% 가까이 급등했다.
한편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자신이 소유한 남미 최대 이동통신사 아메리카 모빌 주가가 이번주 4% 넘게 급등하면서 재산에 25억 5000만 달러를 추가, 총 재산 규모 691억 달러로 세계 부자 1위 자리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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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