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18일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경영인 소송인단 2만7601명이 13개 비료 제조업체를 상대로 1인당 3만원씩 총 4억2000여만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남해화학, 동부하이텍, 삼성정밀화학 등 13개 화학비료 제조업체가 15년간 농협중앙회 등 비료구매 입찰을 담합해 1조60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며 총 82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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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