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 강태수 부총재보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지배구조 개선 관련 고위급 TF'에 일원으로 참여한다.
한은은 15일 강 부총재보가 18일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 '지배구조 개선 관련 고위급 TF'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현행 조직 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참여기관은 스위스 연방금융시장감독청(의장), 미국 연방통화감독청, 일본은행, 일본 금융청, 한국은행, 스웨덴 중앙은행, 중국 인민은행,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브라질 중앙은행, 사우디아라비아 통화청 등으로 전체 바젤은행감독위원회 회원 46명 중 10명이 멤버로 선임됐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는 1974년 설립돼 은행의 자기자본비율 등 은행감독 관련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기구로 우리나라는 2009년 3월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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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