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적극적인 투자 개념의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7월부터 적극 시행에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노후되지 않았어도 최근 에너지절감 기술발전에 따라 고효율화 된 설비가 개발된 경우 적극 도입하기로 하고 하반기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마산점에 총 15억여원의 에너지 관련시설 교체를 위한 투자비를 책정했다.
점포 운영에 있어서는 한밤중의 남은 전력으로 얼음을 얼려 피크시간대 냉방으로 활용하는 빙축열 냉방기를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
또 고객시설과 상관없는 후방시설의 냉방과 조명은 가능한 정지하고 직원용 엘리베이터 운행도 절반으로 줄이는 등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적극 펼쳐, 하반기 동안 총 7400kw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등 전년대비 10% 이상의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류재영 총무팀장은“이제 기업의 에너지 절감도 수동적인 캠페인 수준을 넘어서 적극적인 투자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신세계백화점은 지속적인 고효율화 에너지 관련 설비투자와 절감 캠페인을 전개해 업계 전체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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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