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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너럴 모터스(GM)의 2013 회계연도 이익이 기존 전망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GM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달러에서 34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이번 목표주가 조정은 2013년 이익 전망치를 주당 5.45달러에서 5.35달러로 낮춰 잡은 데 따른 결정이다. 2014년 전망치 역시 6.15달러에서 6.05달러로 내렸다. 약 2억달러 가량의 연간 연금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메릴린치는 내다봤다.
메릴린치는 GM의 2012년 EV/EBITDA를 기준으로 4배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하고 있으나 리스크 요인이 개선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