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다른 화학업체와 달리 휴켐스의 제품가격, 판매물량, 실적 모멘텀 등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황규원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우레탄 체인 수요 및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휴켐스의 DNT가 소비되는 TDI(연성우레탄 원료) 가격은 이달 3600달러로 지난 1월 3000달러에 비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켐스의 MNB를 사용하는 MDI(경설우레탄 원료) 가격도 3400달러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지역 우레탄 가격 강세에 대해 황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가구(家具) 수요 회복, 중국의 가구(家具) 보조금 지급, 중국 신차 공장 증설에 따른 우레탄 내장재 소비 증가 등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에 질산 40만톤 및 MNB 15만톤 공장이 완공 및 가동 예정"이라며 "3분기 중반부터 증설 효과 가시화 예상돼 1분기 131억원이었던 영업이익 규모는 2분기 210억원, 3분기 252억원으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 매출액 1772억원(전분기 1477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전분기 131억원), 순이익 160억원(전분기 112억원) 등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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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