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5월 프랑스의 민간부문 경기가 제조업과 서비스업 활동의 둔화로 3년래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마르키트/CDAF는 5월 프랑스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4.7로 직전월 45.9에서 1.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경기 판단 기준인 50을 밑돌며 경기 위축을 시사했다.
제조업부문 PMI는 44.4로 4월의 46.9에 비해 2.5포인트 하락했으며 서비스업 PMI는 45.2로 직전월과 같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제조업부문 PMI는 47.0을, 서비스업 PMI는 45.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같은 기간 신규주문 지수는 41.5로 역시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수출 주문은 46.8을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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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