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의 미디어콘텐츠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미디어로그(대표 윤준원)가 영화/방송 등 동영상 콘텐츠 전문포탈인 ‘무비팟(www.moviepot.co.kr)’을 정식으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미디어콘텐츠사업에 나선다.
미디어로그는 그동안 LG유플러스의 IPTV와 모바일 HDTV, 앱스토어의 콘텐츠를 서비스 해 온 노하우를‘무비팟’에 결집, 차세대 고화질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무비팟은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VOD포탈형 서비스와 사용자간 컨텐츠 공유 서비스인 웹하드가 접목된 업계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미디어콘텐츠서비스이다.
현재 무비팟을 통해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의 방송물은 물론 부러진 화살, 아티스트 등의 최신 프리미엄 영화 다운로드와 국내외 명화 수만편이 서비스되고 있다.
무비팟은 타사업자와는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로 승부한다는 방침이다.
무비팟을 이용하는 고객은 지상파,종편,케이블 등의 방송물을 본방 직후 업계 최단시간인 5분 이내에 방송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으며, PC용 콘텐츠는 물론 패드, 스마트폰, TV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포맷의 콘텐츠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무비팟 내 모든 콘텐츠는 HD급 고화질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연내 30만편 이상의 미디어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타사에서는 제공하지않는 무비팟의 독보적인 서비스로서 UHD급(2K,4K) 초고화질 콘텐츠를 다음달 6월부터 제공 예정이며, 이와 함께 3D전용관도 신설, 연내 100편 이상의 다양한 3D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향후 SNS 빅데이터 및 동영상 분석을 통한 콘텐츠 추천·검색 시스템을 접목시키고 미디어 전문가그룹을 패널로 참여시킴으로서 무비팟을 명실공히 미디어컨텐츠 서비스의 대명사로 키워낸다는 전략이다.
미디어로그의 콘텐츠사업을 총괄하는 정연배 담당은 “무비팟은 이러한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한번에 해소할 수 있도록 ‘OBAU(One Buy Any Use)’라는 개념을 도입, 한번 구매하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콘텐츠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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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