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b투자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도현우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지난 1분기 백화점 비용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말했다.
국내백화점부문의 경우 기존점 신장률이 -0.5%, 전점 신장률은 +1.0%로 소비둔화와 전년도 높은 Base, 이상기후 등으로 부진했다. 카드부문 역시 소비둔화로 인한 신판 취급고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국내할인점부문은 기존점 신장률 +0.3%, 전점 신장률 +4.3%로 비우호적인 여건 하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도 애널리스트는 "현재까지 추세 감안시 2분기 백화점은 기존점 성장률 +1.5%, 할인점 +0.7% 등으로 백화점부문의 비용 증가 지속이 실적 부진의 주요인"이라며 "3분기도 부진이 예상되며 전년도 Base가 큰 폭으로 낮아지는 4분기 이후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순이익 예상치가 8.6% 하향으로 목표주를 50만원에서 45만원으로 내린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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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