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K리그와 함께 ‘SiB기금마련 축구자선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리그 홍보대사인 안정환을 비롯해 이동국, 설기현, 정성룡 등 K리그 스타 플레이어의 애장품 경매와, 유명 브랜드의 의류, 액세서리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선 바자회로 진행된다.
시각장애 체험 축구, 점자, 오디오 북 등 시각장애인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시각장애 체험존(zone)도 마련됐다.
더불어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공연하며, 방송인 현영과 성우 서혜정 그리고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임직원들이 SiB축구자선행사 일일 도우미로 참여한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최동익)와 스탠다드차타드 SiB 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리차드 힐(Richard Hill)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스탠다드차타드와 K리그가 함께 준비한 이번 SiB축구자선행사를 통해 한국의 축구팬 및 시민들은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하는 데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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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