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G생활건강이 호재가 겹치며 주가에 돛 단 듯하다.
LG생활건강의 주가는 최근 양호한 실적 기대감 반영으로 올해 시장대비 12% 초과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일 47만9500원이던 주가는 지난 5월8일 25.96% 급등한 60만400원까지 치솟았다.
5월4일에는 61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9일 오후 2시10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일대비 0.33%(2000원) 오른 6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9702억원, 영업이익은 18% 성장한 1304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성장은 계쇡된다며 잇따라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등 내수부문의 지속적인 이익 호전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 중심의 해외부문 성장성가 돋보인다는 것.
또한 해외 화장품 브랜드 독점판권 인수 등의 전략적 제휴 및 M&A 등 지속적인 성장방안 모색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양호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윤효징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공적 M&A 및 기존사업부의 높은 이익 성장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건으로 충분하다"며 "2분기 이후에도 꾸준한 이익 성장세를 기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 17% 증가해 1분기에 이어 견조한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해외 모멘텀으로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생활용품과 화장품 부문에서 고기능성 신제품의 지속출시에 힘입어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비중이 상승하고 있다"며 "분기별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가 2005년 이후 연속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동사 실적을 2012년, 2013년 예상 EPS 기준으로 각각 9.3%, 7.5% 상향조정하였으며, 2012년, 2013년 글로벌 화장품업체 평균PER(20.8배)대비 100% 할증율을 적용했다"며 "적정주가를 82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