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미국채 10년물이 1.7%대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더해 1분기 성장의 우려가 상당기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를 통해 " 최근의 불확실성은 경기 침체와 시스템 위기의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단기적으로 미국채 10년물은 1.7%대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는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고채 3년물의 예상 레인지로 3.36~3.42%를 제시했다.
그는 "조정이 예상되는 금리 수준이지만 대내외 여건이 단기적으로 채권 선호를 낮출 만한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임 금통위원들의 성향에 대해서는 대체로 '도비시'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총재의 견해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임 금통위원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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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