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신진에스엠에 대해 하반기 일본 수출을 비롯해 국내외 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신진에스엠은 전일 일본 자회사(지분율 100%)에 28.5억원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며 "일본 자회사는 표준플레이트 신규 생산공장을 6월까지 완공해 하반기에 일본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신진에스엠의 생산기술은 일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가격경쟁력
으로 국내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며 "일본 표준플레이트 매출액은 올해 60억원(전년 대비 +362% 증가), 2013년 150억원(+250% 증가)으로 전망돼 일본수출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탄 신공장 완공과 국내외 대규모 설비투자로 상반기에는 180억원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국내 직영점 및 신규대리점이 설립되어 국내에서도 높은 성장이 기대됨. 발안 직영점에는 기존에 없던 폭 300mm 이상
의 표준플레이트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 생산설비를 도입하여 관련 매출증가가 기대됨
신공장에서는 FA가공부품(2차가공부품) 생산해 제품 다변화 및 신규고객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국내 직영점과 신규대리점을 설립해 국내에서도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유 연구위원은 "FA가공부품의 중국수출도 기대돼 수출지역 다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발안 직영점에는 기존에 없던 폭 300mm 이상의 표준플레이트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 생산설비를 도입해 관련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예상질적은 부진할 전망이다.
그는 "1분기는 매출액 98억원(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영업이익 20억원(28% 감소), 순이익 17억원(21% 감소)을 예상한다"며 "대규모 생산설비 자체제작에 인력이 집중되면서 일시적인 생산공백이 발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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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