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최근 중소형주 랠리와 관련해 이익모멘텀이 개선된 결과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종목과 이익모멘텀 개선이 빠른 종목을 중심으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의 구조적 리스크 발생 시 중소형주는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최근 스페인 경기침체, 프랑스 대선, 그리스 총선 등으로 유럽 위기가 고조된데다 미국 경기모멘텀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이러한 위험이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확대되며 중소형주가 탄력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소형주의 경우 대형주에 비해 이익모멘텀 개선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된다"며 "중소형주 내에서도 이익모멘텀 개선이 빠른 업종군을 중 심으로 이익모멘텀이 개선되며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연구원은 "중소형주 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고, 최근 빠른 주가 회복세를 보이는 종목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순이익 증가율이 높고, 최근 순이익 추정치의 상향 조정이 가능한 기업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