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ED업체 씨티엘의 최대주주인 엑큐리스가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씨티엘 지분을 늘린다. 최대주주 안정적 지위를 확보와 씨티엘과 원활한 합병이 추진되기 위해서다.
PCB 전문업체 엑큐리스는 신주인수권 행사로 합병절차를 진행 중인 씨티엘 지분 500만주를 추가로 취득한다고 8일 밝혔다. 신주인수권은 지난 7일 이틀간 행사했으며 씨티엘 제5회차 발행분으로 권면액은 25억원이다.
엑큐리스의 씨티엘 보유 주식은 579만8000주에서 1079만8000주로 늘었으며 엑큐리스의 지분율도 10.77%에서 18.36%로 확대된다.
엑쿠리스 관계자는 "향후 씨티엘 지분 추가 매입을 추진해 20% 이상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양사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큐리스는 지난 23일 씨티엘과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합병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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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