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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Q실적 기대이상...주가 저점 확인-H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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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황성진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KT 보고서를 내고 "올 1/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앞서 KT는 실적발표를 통해  별도 기준 1/4분기 영업수익 4조 6453억원(-11.8% QoQ, -4.5% YoY), 영업이익 5159억원(+54.8% QoQ, -1.8% YoY)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연결 기준 1/4분기 매출액은 BC카드 연결편입의 영향으로 5조 7578억원(-9.7% QoQ,+9.1% YoY)의 성과를 냈고 영업이익은 BC카드, 스카이라이프 등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세로 인해 5747억원(+89.1% QoQ, -20.3% YoY)의 실적을 올렸다.

이와함께 황 애널리스트는 "최근 KT의 주가는 배당락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가 전일 실적발표와 더불어 3만원대를 다시 회복한 상황"이라며 "전일 주가 상승의 원인은 기대 이상의 1/4분기 실적과 장기간 이어진과 매도 국면 및 경기 방어적 매력도 부각 등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주가의 저점은 충분히 확인한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하방 경직성 역시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747억원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 시현

KT의 1분기 실적이 당사 예상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 K-IFRS별도 기준 1분기 영업수익은 4조 6,453억원(-11.8% QoQ, -4.5% YoY), 영업이익은 5,159억원(+54.8% QoQ, -1.8% YoY)을 기록하여 통신사들 중 가장 우수한 영업이익을 기록하였다. 기대 이상의 실적을 시현한 원인은 전반적인 번호이동 및 기변수요의 감소로 마케팅비가 감소하였고, 서비스 비용, 지급수수료 등 전반적인 비용 부문에서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Top-Line에서는 기본료 인하에 따른 영향으로 이동통신 부문의 매출이 정체국면을 보였다. 유선 부문 역시 PSTN에서는 가입자와 통화량 감소 등의 이유로, 초고속 인터넷에서는 가입자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결합상품 판매에 따른 ARPU 하락의 이유로 인해 매출 성장에 제한이 있었다. K-IFRS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BC카드 연결편입의 영향으로 5조 7,578억원(-9.7% QoQ,+9.1% YoY)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BC카드, 스카이라이프 등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세로 인해 5,747억원(+89.1% QoQ, -20.3% YoY)을 기록하였다. 일견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영업이익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전년 1분기 스카이라이프 연결 편입에 따른 지분법 투자주식 처분이익 1,874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이 효과를 제외하면 실제로는 약 7.7% 가량 성장하였다.

이동통신 ARPU 하락추세 둔화, 3분기 이후 ARPU 상승 가능할 것

1분기 말 현재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는 854만명이고, 이 중 LTE 가입자는 35만명 수준이다. 1분기 중 이동통신 ARPU는 28,722원으로 전 분기 대비 0.4% 하락하는데 그쳤다. 기본료 인하 및 계절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견조한 ARPU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이 60%를 넘어선 상태이며, LTE 전국망 커버리지 확보 이후로 LTE 가입자 모집 경쟁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감안한다면, 추가적인 요금인하 압력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ARPU의 상승은 3분기 이후부터 현실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LTE 가입자 모집경쟁에 나서게 될 5월 이후부터의 마케팅비 부담은 1분기 보다는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미디어 부문의 성장 돋보여, 유선 부문의 매출감소 추세는 둔화될 것

디지털 전환의 모멘텀을 앞두고 미디어 부문의 가입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1분기 말 현재 IPTV 가입자는 331만명으로 증가세가 원활히 이어지고 있으며, 스카이라이프 등 자회사의 실적을 포함한 미디어 부문의 실적 역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 감소세를 보였던 유선전화 부문의 감소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그 추세 자체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PSTN 가입자의 감소와 ARPU의 하향 추세에도 불구하고 VoIP로의 전환 및 결합상품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가 저점은 충분히 확인한 듯,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원 유지

최근 KT의 주가는 배당락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가 전일 실적발표와 더불어 3만원대를 다시 회복한 상황이다. 전일 주가 상승의 원인은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과 장기간 이어진과 매도 국면 및 경기 방어적 매력도 부각 등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주가의 저점은 충분히 확인한 상황으로 판단되며, 하방 경직성 역시 견조하게 유지될것으로 판단된다. 비록 2분기 실적은 LTE 가입자 확보 경쟁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여러가지 긍정적인 요인들을 감안할 때, 더 이상의 악재 발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 이동통신 부문에서 하반기 이후 ARPU 상승에 대한 기대감, 2) 유선통신 부문에서의 매출 감소추세 둔화, 3) 미디어 및 금융 부문의 높은 성장세, 4) 최소 주당 2,000원이 보장된 높은 배당수익률 등을 감안하면, 현 주가수준에서의 긍정적인 접근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2,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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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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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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