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국내 증시가 단기 저점대를 확인해 짧게나마 상승 추세를 형성할 수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1,960pt 부근에 위치한 지지대를 확인하고 반등했다"며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단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며 단기 저점은 확인된 모습"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다만 이미 60일 이평선을 상단 기간 하회한 상황이라 단기 상승 추세가 형성되더라도 장기 조정 과정에서의 단기 상승일 가능성을 열어둬 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시 중기 이상의 상승 추세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60일 이평선 돌파 후 20일 이평선을 이탈하지 않는 상승 추세가 지속되거나, 등락 과정 에서 단기 저점이 높아지는 흐름이 나타나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정 연구원은 "대외적으로 미국과 중국시장 모두 저항대에 도달해 추가 상승을 위한 공방이 필요하지만 60일 이평선이 상승 중이므로 결국 돌파될 가능성 높은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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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