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생산자물가는 시장의 예상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3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5% 상승해 전월의 0.6% 상승에 비해 상승세가 둔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 0.6% 상승에도 못 미치는 결과이다.
연율로는 3.3% 상승하여 전월의 3.6% 상승에 비해 오름폭이 줄어들었다.
세부적으로 에너지 비용이 전월 대비 1.4% 상승했다. 2월에는 1.1% 상승한 바 있다.
생산자 물가 상승은 중간재 및 소매업체에서 흡수되지 않는 한 소비자물가로 그대로 전이되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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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