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다니엘 타룰로 연준 이사가 그림자 금융 시스템에 대한 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2일(현지시각) 타룰로 이사는 외교관계위원회 연설에 나서 미국의 규제당국이 머니마켓펀드와 단기 은행 펀딩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감독을 강화하는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취해 "그림자" 금융 시스템을 보다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재정 안정 없이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과제를 성취할 수 없다며 재정 안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타룰로 이사는 미 금융기관들이 국제 바젤 III 협약이 요구하는 유동성 자산 확대 작업과 관련해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 은행들은 전반적으로 높아진 우리 기대치를 앞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스트레스 테스트가 연준에 은행들의 자본 수준을 파악하는 안목을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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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