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한국타이어에 대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둔데 이어 향후에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4만8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했다.
안상준 동양증권 연구원은 2일 "1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기준으로 시장전망치를 각각 13%, 21%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에도 경이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4.6% 늘어난 1조 7840억원, 영업이익은 151.1% 증가한 25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이유는 2분기 원재료 투입원가가 1분기(톤당 2800달러)보다 약 4% 하락한 톤당 2688달러로 예상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안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어 안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약세로 인한 실적개선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고 향후 업황 개선이 기대된다"며 "지난달 말 발표한 인적분할 계획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사업부 회사인 동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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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