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하반기 유통업 지수는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지수 반등과 더불어 상승하며 기저효과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일, "지난 하반기 주요 백화점 동일점포 성장률이 6.2%로 상반기 평균 12.4%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홈쇼핑 업체들 역시 송출 수수료 관련 인상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됐던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1년말 기준 국내 백화점 수는 90여개로 이미 한계치에 근접해 있다"며 "신규 출점과 브랜드 사업으로의 영역 확장을 통해 내수 시장에서의 추가 성장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탑픽으로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을 제시하고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은 신규 출점에 따른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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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