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과 도서출판 돌베게는 차문화가 담겨 있는 옛글을 엄선해 번역한 '한국의 차 문화 천년' 4권을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의 차 문화 천년' 시리즈의 출간은 일찍부터 차 문화의 보급과 대중화를 이끌어 온 아모레퍼시픽이 출연한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우리의 유구한 차 문화 전통을 종합, 정리함으로써 국내 차 문화를 한층 더 발전시키자는 의도로 해당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번에 발간된 4번째 책은, 고려 말부터 조선 초기인 1500년대 중반까지 시대의 문인들의 문집 속에서 다양한 차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와 산문들을 선집해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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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