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4일 국채선물이 양적완화(QE3)에 대한 기대감 소멸로 20일선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로 QE3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됨에 따라 미국채 금리가 급등세를 보였다"며 "이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약세개장으로 20일선의 지지력(103.77)을 재차 테스트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수급 구도가 변화고 있는 점을 고려할 것을 주장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 중심의 신규매수세 유입으로 수급 구도가 변화되고 있으며 현물시장에서도 풍부한 시중 유동성과 국고채 실질발행물량 감소 등으로 국내기관의 수요우위가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선물 시장에서의 단기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국채선물 3년물의 예상레인지로 103.60~103.9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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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