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가 최근 일고 있는 발열논란에도 불구하고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의 태블릿 부문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컨슈머 리포트는 2일(현지시간) 4세대 무선망의 빠른 속도와 카메라, 그리고 배터리 수명 등이 모두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태블릿의 컬러 정확도면에서 신형 아이패드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주전 새로운 아이패드의 과열현상을 지적한 바 있는 컨슈머 리포트는 "이 문제는 우려할 정도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컨슈머 리포트는 "전력수요가 높은 게임을 45분 이상 계속할 때에 나타나는 제한적 현상으로 표면 온도가 화씨116도에 도달, 이전 모델에 비해 13도 가량 더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아이패드에 대해 "우수성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수립했다"고 평가하면서 "디스플레이는 우리가 본 것 중 최고"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새로운 아이패드는 지난달 시판후 300만대가 팔려나가는 등 판매 호조를 보였다.












